밤은 깊어 가는데 기상시간은 정해져 있다
by passerby
go for it



 가을이다. 날씨도 좋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대체로 무사하다. 이 정도면, 좋다. 
 
 나날이 자소서를 쓰는 것도, 면접을 보는 것도 약간은 피곤하지만 그래도 나는 요즘 제법 씩씩하다. 괴로운 것은 적절히 필터링하고 좋은 생각만 하기로 마음먹으니 더이상 악몽도 꾸지 않게 됐다. 아주 작은 가능성에 가슴이 뛰고, 다시 떠날 날을 꿈꾸며 행복해 할 수 있다는 것. 가끔 비틀거려도 그럭저럭 잘 버티고 있다는 것이 기특해서 오늘은 내 자신을 좀 칭찬해주고 싶다. 자, 조금만 더- 



 
by passerby | 2009/10/14 22:38 | in the attic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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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09/10/14 23:56
쓰다듬!
Commented by EU at 2009/10/16 17:46
토닥토닥 자, 조금만 더---------
Commented by 애플 at 2009/10/16 23:18
기특하도다!
날씨가 추워져도 감기 걸리지 말기.
Commented by ko-un at 2009/10/17 05:05
Commented at 2009/10/24 14: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질투는나의힘 at 2009/10/30 01:48
조금만 더 힘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그 힘을 내게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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